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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대중교통도 정말 잘 되어있고 주차시설도 부족해 거의 운전보단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죠. 저 또한 서울에서 운전할 생각도 안해봤고 친구들도 남자애들 몇명을 빼곤 차 있는 친구가 거의 없었어요. 장롱면허는 따서 장롱에 따악 넣어두었지만 운전에 관심도 할 생각도 없었어요 그런 제가 미국에 오니 정말 이 넓은 땅덩어리에서 뭐라고 하려면 운전은 꼭 할줄 알아야 되는거더군요. 미국에선 16살때부터 고등학교에서 운전학교를 3개월인가 다니고 그때부터 운전을 시작한다는데 저는 이렇게 큰 어른이 되어 운전을 못한다고 하는게 처음에 말하기도 좀 부끄러웠어요.  미국 고등학생이 저한테 평행주차 하는거 설명해주고... ㅜ,ㅜ

미국에서 운전을 못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는말을 실감 또 실감했습니다. 한국에서 운전도 안해보고 낯선곳에서 운전을 하려니 더 쉽지 않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이젠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와서 운전을 배우면서 알게됬던 팁, 그리고 미국사람들의 운전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주마다 운전법규가 다르므로 저의 글은 워싱턴주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1. 면허가 있으신분들은 꼭! 국제면허증으로 바꿔오세요

저도 장롱면허는 있었거든요 다들 미국가면 따로 면허를 시험봐야된다 어쩐다 라른 소리를했었는데, 일단은 국제면허증으로 바꾸었어요. 그게 1년동안 유효하고 그 이후는 미국자체내에서 시험을 봐야된다고 들었는데 워싱턴주는 국제면허증이 있으면 바로 워싱턴주 면허증으로 바꿀수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켈리포니아는 따로 시험을 봐야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켈리포니아에서 공부할때 한국에서 온 운전 많이 했던 학생들이 우루루 시험보러 갔다가 많이 떨어져서 투덜투덜 했던게 기억납니다. 다시 워싱턴주로 돌아와서 워싱턴주는 그냥 바꿔주니 걱정 안하셔도 되는데 가격은 꾀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100불 이내였어요 그리고 사진도 즉석에서 어찌나 재빨리 찍어주는지 정말.. 우리나라처럼 사진을 들고가는 시스템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아주 퀄리티 없는 스타일로 (지하철에 있는 즉석사진기 수준..) 찍어줘요.

면허증 바꾸러 가실때 이쁘게 하고 가셔요 







2. 워싱턴주에서 운전하기 좋은점?

제가 뉴욕에서 고속도로를 타보진 않았는데 뉴욕쪽은 고속도로 진입로가 매우 짧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워싱턴주는 진입로가 충분히 긴이에요. 고속도로에 진입하는건 다른 주들처럼 속도를 잘 내서 얼른 잘 진입해야 된다는 건 같지만 진입로는 충분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주들에서 동전을 상비하며 돈을 내야되는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워싱턴주는 아직까진 동전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다 무료는 아닌데 어떤 구간은 돈을 내야하는 도로인데 그건 알아서 청구서가 오더라구요. 


3. 워싱턴주에서 운전하기 불편한점 

뭐니뭐니해도 날씨... 잘 알려진것처럼 이곳은 비가 참 자주오는 곳이에요. 그냥 보슬보슬 비는 괜찮은데 가끔은 엄청 쏘나기처럼 올때도 있고 많이 올떄도 있어요. 그리고 비보다 더 싫은게 안개에요. 처음에 여기왔을때 눈이 왔나 하고 밖을 밨는데 그게 안개였어요. 정말 시야가 아마득 합니다. 그래서 인지 워싱턴고속도로의 속도는 60이 제한속도에요. 켈리포니아는 70이라고 들었는데 그건 아마 날씨가 항상 좋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켈리포니아에 10개월있는 동안 비가 딱 1번 왔었어요 근데 여긴 9월부터 시작해서 비가 거의 매일 온다고 보시면 되요 가끔 화창한 1주일도 있고 가끔 화창한1일도 있긴합니다. 그나마 낮에 비오고 안개끼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밤에 그런경우 참 운전하기 불편해요. 특히 고속도로 대부분이 많이 어두운데 그런 날씨에 운전은 쉽지 않답니다. 근데 그건 날씨와 기후 때문이니 잘적응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여기서는 날씨가 조금만 흐려고 전조등을 켭니다. 다른 운전자들이 대부분 전조등을 켰다면 안전을 위해 전조등을 꼭 키세요



*매일같이 비가오는 워싱턴주의 가을과겨울 




4. 워싱턴주 사람들의 운전문화 

서울에서 빵빵 거리는 소리를 많이 들을수 있는데 서양에선 거의 듣기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글쎄요 저는 여기서 꾀 들었던거 같아요. 저한테만이 아니라 그냥 기본적으로  크랙션을 울리는 가장 흔한경우는 초록 신호가 들어왔는데 서있는경우 가끔 딴생각하다가 신호바뀐지 모를때 있잖아요 그럴때 어김없이 뒷차가 크랙션을 울립니다. 근데 막 빵빵 하는건 아니고 짧게 살짝 한번 딱 해요. 그리고 손도 잘 흔들어줘요. 고맙다고 손흔들어주고 먼저가라고 손흔들어주고  제가 느낌 워싱턴주 운전문화는 표현을 잘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좋으면 좋다고 빨리가라면 빨리가라고 싫으면 싫다고.  진짜 영화에서처럼 운전하다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경우도 있고 미국개들이 차를 타면 꼭 창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럴때 보고있다가 운전자가 저의 웃는 얼굴을 보면 같이 웃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에도 한번 말씀 드린적 있듯이 사람들 보면 먼저 지나가라고 잘 서주고 깜빡이를 켜면 뒷차가 속도를 낮추어줍니다.  




* 주인이 잠깐 나간사이 운전하고 싶어하는 개



5. 네비는 구글네비게이션 

네비는 미국사람들도 다 구글을 써요 차 내에 내장되어 있는 내비도 있는데 업데이트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그냥 편하게 구글 네비를 많이 쓰는거 같아요. 폰 홀더 사서 핸드폰만 끼우면 됩니다. 



6. 스탑사인은 진짜 스탑! 해야해요

저는 맨처음에 미국와서 주의사항으로 많이 들었던 내용인데, 스탑사인은 꼭 스탑해야된다는 거에요. 

꼭 3초를 세고 움직이세요 경찰이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꼭 스탑사인을 지키셔야 합니다. 



7. 전진주차를 해요 만약 후진주차를 하면,

이건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보통은 전진주차를 많이해요. 그냥 문화같은 걸까요? 전에 미국친구가 한국 주차장보고 한국은 후진주차가 법으로 정해져 있냐고 묻더라구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선호하는게 다른거 같아요. 전진주차를 왜 주로 하는가 했는데 어떤 친구는 후진주차하면 차가 나가는줄 알고 주차자리를 채가서 그런가고 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전진주차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근데 전진주차는 확실히 차뺄때 약간 불편한점이 있긴 해요. 


8. 스쿨버스가 서면 절대로 앞질러 가면 안됩니다. 

전에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스쿨버스 뒤로 차들이 쭉 줄지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쿨버스가 서면 아이들이 내리는거라 뒷차모두 스쿨버스가 움직일때 까지 정차해있는게 법이더군요. 

스쿨버스가 정차하고 아이들이 내리때면 자동으로 스탑!표지판이 나와요. 스탑사인을 보면 꼭 스탑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응용할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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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여름에 와서 미국에 살기 시작하면서 아직은 초반이지만 얼마 안된 시간임에도 나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거 같다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더 많은 변화가 생기겠지만 지금의 느낌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1. 외모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다 

한국에 있을때 가장 외모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는? 강남에서만 일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특히나 외모를 중시하는 직장에서만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가? 유독 한국에서는 외모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야 했다. 티비에서도 온통 성형이야기 회사 밖을 나가 몇걸음 걸어가면 거리를 가득 매운 성형외과들. 그리고 마스크 쓰고 다니던 언니들.  친구들도 만나기만 하면 성형이야기 누구 이뻐진 이야기 가끔 친구들 결혼식에 가면 목소리는 아는데 얼굴은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게 인사를 할때.. "누구였더라" 하다가  "언니 저에요! **요 "  그럼 그제서야 "아 ..이뻐졌구나" 하며 어색하게 인사를 했던게 기억난다. 

한국은 워낙 외모지상주의의 나라여서 자신이 외모에 관심이없어도 주변에서 놔두질 않는 문화라 모두들 외모에 

대해 항상 늘 생각을 하고 사는것 같다. 근데 미국에 와서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어졌다. 이민국 답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미국. 그런 다양함을 개성이라고 존중해주는 문화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정해놓은 미인의 기준에 맞춰야 할필요도 그럴 의미도 없다.  이런 다양함을 인정해주는 문화, 참 감사한 문화다. 



2.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우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선 비슷한 또래의 여자와 남자가 같이 손을 잡고 가면 2가지다. "커플 " 또는 "부부" 그리고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같이 붙어 다니면 "친한친구" 다. 또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살고 있다면 "부부" 고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살면서 아이가 있으면 "부부와 아기가 살고있다" 이런 정답이 딱 있다보니 그 외의 경우는 티비에서나 드라마에서나 (그것도 흔치 않지만) 볼수 있다. 근데 미국은 정말 위에서 생각한 그런 공식다운 정답이 다 항상 맞는건 아니다.


예를 들면 여자와여자, 남자와 남자가 항상 붙어다니면 같은 성을 좋아하는 동성애자 일수도 있고 남자와 여자가 사는데 아이가 있다면 그게 어쩌면 입양한 아이일수도 있고 아니면 한쪽에서 낳은 아이인데 같이살수도 있고 남자와 여자가 오래 살고 있는데 부부가 아닌 동거일수도 있고 정말 케이스는 너무나 다양하다. 






나는 그걸 모르고 여러번 실수를 했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산다길래  여자에게 "너의 남편은 - " 이라고 나 혼자 판단해서 말을 했다가 남편이 아닌 남자친구라는 말에 미안하다고 한적이 있고, 여자와 여자가 같이 바베큐에 왔길래 

(근데 한 여자가 엄청 청소년남자처럼 생겨서) "남동생?" 이라고 내가 미리 짐작해버렸는데 알고보니 결혼한 부부여서 

깜짝 놀라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했던 실수를 했었다. 그 이후, 아 미국에선 그 사람들이 말해주기 전까지 그냥 판단하지 말아야겠구나 싶었다. 




3.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걸게되었다

나는 서울출신인데 서울은 특히나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묻거나 뭐를 물어봐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말을 걸진 않는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낯선사람) "안녕하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저 아세요?" 라고 물을것이다. 내가 서울에서 지나가는데 누가 나한테 그렇게 하면 나또한 "저 아세요?" 할꺼같다. 근데 남편은 매번 지나가는 사람에게 "Hi" "Sup?" 등등 인사를 한다 그럴때 마다 나는 "저 사람알아? " 라고 물어본다. 근데 그 인사를 받는 사람도 친절하게 "Hey! " "Nothing"  등 대답을 자연스럽게 해서 매번 나는 혼란스러웠다. 근데 알고보니 미국사람들은 워낙 friendly해서 다들 친구처럼 원래 알았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대한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면 "안녕! 몇층가니?" 라고 안물어보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그리고는 꼭 내가 가는 층수를 눌러주고 나갈때는 "좋은하루 보내" 라며 인사를 하고 나간다.

그렇게 몇개월을 지나고 나니 나도 이젠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엘레베이터 층도 눌러주고 심지어 어떤 사람이 무거운거 들고가면 들어주기도 하고 (서울에선 전혀 없는 일..) 그렇게 변하게 되었다. 그게 문화라는 것 같다 다른사람들 다그렇게 하는데 나만 그렇게 안하면 이상하게 느끼는 그런 느낌. 다행인건 나는 사람을 좋아해서 이런 문화가 좋다 








4. 문을 닫기 전 뒤에 사람이 오는지 꼭 보게된다 

미국에선 남자들이 매너가 굉장히 좋은편이다. 한국에선 할아버지와 아저씨들 버스를 탈때 엄청 나를 밀치면서 먼저 타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ㅜ,ㅜ 미국에선 엄청 나이많은 할아버지들이 나에게 항상 먼저 양보를 해주신다. 그리고 문을 꼭 잡아주시고 한번 활짝 웃어주시고 한번은 내가 기분이 좀 안좋아서 얼굴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할아버지들이 "Hi how are you? " 해맑게 웃어주시면서 물어봐주시는데 그런 웃는 얼굴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건 많이 알려진 매너지만 미국에선 문을 꼭 잡아주는 매너가 있다보니 나도 문을 그냥 닫기전에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항상 기다려주는 습관이 생겼다. 그 사람이 나를 보고 후다닥 뛰어와 내가 잡아준 문으로 쏙 들어와 "고마워!" 할때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5. 운전할때 깜빡이를 켤때 속도를 늦춰주는 운전문화에 익숙해지다

한국에서 운전을 배울때 서울 한복판을 달리고 있어서인가 우리 선생님은 "자 깜빡이를 켜세요 그럼 뒤차가 엄청 속도를 내고 달려올꺼에요 기다리기 싫어서. 그럼 그 차는 보내고 그 차가 가면 그 꽁무니를 따라 바로 들어가세요 " 이렇게 배웠다 -,- 그래서 한국에서 차선변경 한번 하려면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던지.. 근데 미국에선 내가 깜빡이를 켜면 뒷차가 속도를 낮추어 기다려준다. 그럴때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내가 한번은 길을 잘못들어서 차가 꽉찬 차선에 들어가려고 깜빡이를 넣고 있었는데 (당황한 얼굴로) 나를 본 할아버지 운전자가 웃으면서 손짓을 하며 먼저 가라고 손을 흔들어 줄때.. 정말 감동했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차가 워낙 먼저가려고 하는 분위기다 보니 항상 차를 먼저 보내고 가는것에 익숙해져있었는데 여기서는 내가 조금만 서있어도 차가다 서버리면서 다들 나보고 지나가라고 손짓을 해서 멀뚱하게 서 있을틈이 없다. 

그런 운전문화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6. 체크카드 쓸때 조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선 체크카드를 쓰면 자동으로 문자가 오고 (설정시) 바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수 있고 만약에 잔액을 모르고 썼다가 초과하면 그냥 카드가 안읽혀진다. 그럼 그때서 아 잔액이 없나보다 한다. 사실 문자가 올때 거기에 남은 잔액이 표시되기 떄문에 특별히 걱정할 일이 없다. 근데 미국은 문자로 알림오는 서비스도 없고 어플이 있어도 들어가면 바로 바로 뜨지 않아서 얼마나 썼는지 정확히 알려면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잔액이 없으면 그냥 읽혀진다 다시말하면 여전히 살수 있다는건데 그게 좋은듯 들리지만 그렇게 쓰이면 나는 그 은행에 벌금을 물어야하며 나에게도 안좋을수 있다. 나는 그런 시스템을 모르고 당연히 한국이랑 같겠지 했다가 그걸 알고 그 다음부턴 내가 수동?으로 잔액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작아서 그런지 정말 그런것도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정말 잘 되어있는데 미국은 그렇지는 않다. 나라가 너무 크고 (우리나라의 약99배) 은행 시스템은 약간 수동적인걸 추구하는거 같다. 처음엔 왜이렇게 불편하지 ? 했는데 어쩌면 그래서 좀 더 안전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에서 공인인증서 문제가 많이 있는걸 보면 편리한만큼 그런 단점도 있고 불편하지만 이런 장점도 있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일단은 불편해서 한국의 편한 은행 시스템이 그리울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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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택철 2016.02.24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괜히 선진국이 아니군요~~^^


  2. 맛있는ffish 2016.02.24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씀에서 행복함과 기쁨 만족이 느껴집니다
    우리사회도 그랬으면 하는데
    갈수록 팍팍+냉랭하네요.
    저부터 변해야지 하지만
    늘 마음뿐이네요

    • Sun S.U.N 2016.02.26 1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 그렇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한국도 점차 더 좋은 문화로 변화하고 앞으로 더 좋은 문화가 되리라 믿어요 :)


  3. 아싸아싸 2016.02.24 22: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미국문화가 남을배려하는 문화ㆍ 그거 좋은거 같아요. 전 우리나라 예의없는 문화에 질려요


  4. 에이미 2016.02.25 04: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 은행 어니 카드냐에 따라 다르지만. 큰 은항 카드는 이멜일로 오는 알림이 있어요. 주요 상황에 대해서 알림을 주기도 하고요. 카드번호만으로 사용됬다거나 주유소. 또는 리밋을 정해 놓을걸 넘겼을때요

    • Sun S.U.N 2016.02.26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그런가요? 에이미님 정말 감사해요! :)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으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섬펭귄 2016.02.25 0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미국생활 이제 두달이 지나고있는데요
    완전 공감합니다ㅜㅜ
    글 잘읽었어요~^-^


  6. 귀국남 2016.02.25 06: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2년쯤 지나면 안좋은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5년쯤 지나면 애국가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며 8년쯤 지나면 한국이 눈물나게 그리워질겁니다. 미국에서 8년만에 귀국해서 12년째 사는이가 알려 드립니다. 미국에선 총.마약.도박.여자 이 네가지만 조심하시면 사시는데 큰 불편은 없으실겁니다 ^^


  7. 조 민아 2016.02.25 08: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씨애틀 20년째 입니다..
    2년전 슈퍼볼 우승했을때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카퍼레이드할때...정말 역시 미국 이구나..했던 적이 있어요..
    좀 늦게 도착해서 맨 앞쪽이 아닌 뒤에서 울아이들 꼿발서서 선수들 구경하려는데..미국 아저씨들" 여기 앞으로와! 잘보인다.." 하면서 울 아이들 넷을 다 앞쪽으로 보내주시더라구요..
    평생에 한번일지 모른다면서..즐기라고..
    참 .요래서 미국이다..했네요..

    • Sun S.U.N 2016.02.26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쵸 진짜 미국사람들 매너 참 좋아요 ^^
      정말 그 아저씨 분은 참 아이들을 위해 마음이 열려있으시네요! :)
      아이들도 그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꺼 같아요!


  8. ysy 2016.02.25 1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 4년차아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도 한국의 24시간 문화는 가끔 넘 그리워요^^

    • Sun S.U.N 2016.02.26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ㅋㅋㅋ 한국에선 아무데서나 술도 마실수 있고
      24시간동안 할수있는게 참 많죠~ 저도 그런부분 그리워용


  9. 한스~ 2016.02.25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매너있는문화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꼭 배울점이죠!!! 한번쯤 미국에서 살아보고싶네요


  10. 이승협 2016.02.26 0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이 여유로운 거 같네요 한국은 먹고 살기 너무 어려워 각박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도 여유로워지면 사람들을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을까 싶네요 올리신글 잘 읽었습니다

    • Sun S.U.N 2016.02.26 1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자요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한국은 나라도 좁고 사람은 많고 경쟁이 심해서 마음의 여유가 좀 없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ㅜ


  11. 정서회복 2016.02.26 0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들 응8 봤습니까? 우리나라도 저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러먹을 재벌족속들과 민주주의의 참 의미를 무시하고 서열문화에 순응해야 한다는 기성세대와 꼰대들이 구조화 시킨 무한경쟁 학벌 족벌 차별시스템에 매몰되버린 탓입니다. IMF 이전까진 조중동도 지금같은 쓰레기만 보도하진 않았었다는거...


  12. 프라우지니 2016.02.26 0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에서 살았다면 전혀 몰랐을 다른문화에서 배우는 것들인거 같습니다.^^

    • Sun S.U.N 2016.02.26 08: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진짜 그렇죠! 프라우지니님도 오스트리아에서 배우시는 문화가 있으시죠? 저 오스트리아 갔었을때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정말 잊지못할 곳이에요!


  13. 김남일 2016.02.26 07: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16년전 시애틀갔었는데
    스페이스니들도 보고 야구관람하고 중국식 뽁음밥먹고 ㅎㅎ조아조아 인생을 즐기시길

    • Sun S.U.N 2016.02.26 1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그러셨어요 ! :) 스페이스니들 이쁘죠!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음식 먹고싶네요 짜장면 짬뽕같은 그런 음식이 가끔 생각나요 ㅋㅋ


  14. 일그러진 진주 2016.02.26 1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국 생활 8년째 하나하나가 공감이 가지만 특히 외모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거에 격하게 공감해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화장이 거의 불가능한데 한국에선 왜 화장 안 하냐 이런 소릴 매일 들었었지만 미국에서는 맨낯으로 옷 대충 입고 다녀도 뭐라할 사람도 없고 눈치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참 좋더라고요. 이와 더불어서 저 자신도 남들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이 어떠한 차림으로 어떠한 스타일로 있든지 간에 별로 의식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 Sun S.U.N 2016.02.26 15: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맞아요 !!! 까악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미국에선 개개인의 자유 그리고 타인의 개성을 존중해주어서 좋아요!! :)


  15. 여긴 배려도없고 가진자들의 잔치 2016.02.26 23: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헬조선보단 대국 미국이낫죠


  16. 베짱이 2016.02.27 0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상에서 몸에 밴 매너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17. 김치앤치즈 2016.03.08 0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특히 1번에 공감합니다. 너무 외모에 신경안쓰다 보니, 화장은 언제 했는지 이제 기억도 안납니다.
    몸매관리도 안한지 오래되었다가 최근 몸매가 아닌 건강관리 때문에 걷기운동을 하고 있지요.
    3년전 한국에 갔더니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절 보고 거의 기절하더군요.
    자기들이 이전에 알던 늘씬한 여인이 아닌 웬 살찐 돼지가 한마리 왔으니깐요.ㅎ

    • Sun S.U.N 2016.03.08 0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 오마이갓 완전 마지막 문구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건강을 위해 운동하신다는게 너무 좋으네요 :)
      진짜 여기서는 자기가 원하면 꾸미면되고 아니면 아니고
      그거에 대해 아무도 판단하지 않으니까 그런점이 넘 좋은거 같아요~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그부분에 대해 공감하시는거 같아요^^


  18. la vida 5678 2016.05.07 14: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힐데님 티스토리에서 보고들어왔다가
    포스팅에 공감해서 댓글 남겨요^^ 저도
    특히 1번 공감해요 뭐 전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고있긴한데 완전히 자유로울순없더라고요
    암튼 미국이든 외국은 울나라보단 외모지상주의가 없어서 그건 참부럽다는ㅜㅜ옷도 뚱뚱하든
    날씬하든 상관없이 입고 다니는것도 부럽고요

    • Sun S.U.N 2016.05.09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진짜 한국사람들에게는 보통 모든것에 정답의 기준이 있다보니 다양성을 인정하기 힘든 분위기죠~ 그런면에서 미국은 참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가 참 좋아요!

    • Sun S.U.N 2016.05.09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가와용! :) 방금 블로그에 다녀왔어요~ 같이 성당다니시는 천주교 신자셨네요! 반갑습니다~~ 링크 추가 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