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헌터부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들이 신기에 젤 좋은 헌터부츠 비가 자주오는 시애틀에 산지 어느덧 6년. 솔직히 비는 자주오지만 우리나라처럼 폭우가 쏟아지고 하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구지 레인부츠가 필요없다. 시애틀처럼 도시에 산다면 비포장 도로를 걸을 일도 없을테고 한국에서 처음왔을때 자주 오는 비를 보고 헌터롱부츠 부터 샀는데 사실 신을일이 별로 없더라.. 이쁘긴 한데 나는 패션도 편한게 아주 중요한 스타일이라 긴 부츠를 신기가 너무 귀찮았다. 그렇게 장농부츠가 되버린 나날을 보낸후 요즘들어 다시 부츠신을 일이 많아졌다. 이유는 만2살 아이랑 집에만 있는건 너무 힘들어서 비오는날도 우비입고 매일 나가다 보니 내 신발과 양말이 젖는일이 흔해졌다. 그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웅덩이 그 웅덩이를 가끔 따라 들어가야 할일도 생기고 또 같이 공원에 같이 가다보면 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