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 예술과 감성의 도시 시애틀에서 가볍게 갈수 있는 여행지로 조금 안가벼운 포틀랜드가 있는데요. 포틀랜드가 안가볍다고 한 이유는 차로 3시간정도를 내려가야 되거든요. 그럼 왕복 6시간이니까 결코 가볍다곤 할수 없죠 그시간으로 북쪽으로 가면 캐나다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틀랜드를 엄청 좋아하는데 포틀랜드는 한번 가면 날잡고 가야 되는 편이라 가볍게 금방 다녀오면서도 포틀랜드의 기분을 살짝 느낄수 있는곳이 있어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워싱턴주의 수도이자 예술의 감성을 가득 품은 힙스터스러운 도시 올림피아 (Olympia) 에요. 보통 수도하면 약간 딱딱하고 정돈된 느낌의 도시의 이미지를 생각하기 쉬운데 올림피아는 그런 느낌도 있고 더불어 홍대같은 아트감성이 넘치는 곳이에요. 정말 다른 모습을 한번에 가지고 있는 도시라 더 매력적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