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서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여행-커피와 자유와 아트가있는곳 워싱턴주 올림피아 저번에도 소개시켜드렸던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 요즘 어쩌다보니 참 자주가게됩니다.집에서 가까운것도 아닌데 그냥 너무 다른 분위기때문인지? 그런 매력에 주말나들이로 자주 가게되요. 전에 갔을때는 특별한 봄의 기운을 못느꼈는데 이번에 가니 벛꽃이 벌써 폈더라구요. 여기서는 천천히 3시간을 돌아다녀도 백인이외의 다른 인종의 사람은 찾기 힘든곳이에요 그래서 특히나 한국사람들에겐 더 잘 알려져 있지 않은곳 같아 자진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를 곳곳이 소개해보렵니다. 워싱턴주 (워싱턴 디씨 아닙네다 ㅎㅎ)의 수도가 시애틀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지어 미국사람들도 ㅋㅋㅋ) 워싱턴주의 수도는 올림피아 OLYMPIA 라는 곳이에요. 한적하고 조용하면서도 디씨의 포멀한 그런 분위기는 없고 약간 히피스러운? 자유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