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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소개시켜드렸던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 요즘 어쩌다보니 참 자주가게됩니다.

집에서 가까운것도 아닌데 그냥 너무 다른 분위기때문인지? 그런 매력에 주말나들이로 자주 가게되요. 

전에 갔을때는 특별한 봄의 기운을 못느꼈는데 이번에 가니 벛꽃이 벌써 폈더라구요.


여기서는 천천히 3시간을 돌아다녀도 백인이외의 다른 인종의 사람은 찾기 힘든곳이에요 

그래서  특히나 한국사람들에겐 더 잘 알려져 있지 않은곳 같아 자진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를 곳곳이 소개해보렵니다. 



워싱턴주 (워싱턴 디씨 아닙네다 ㅎㅎ)의 수도가 시애틀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심지어 미국사람들도 ㅋㅋㅋ) 

워싱턴주의 수도는 올림피아 OLYMPIA 라는 곳이에요. 

한적하고 조용하면서도 디씨의 포멀한 그런 분위기는 없고 약간 히피스러운? 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ㅎㅎ




여행이라고 하기엔 가까운 거리지만 시애틀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한 소개는 

여행카테고리에 넣을께요 :) 






# 올림피아에 왔다면 올림피아정통 커피를 꼭 마시세요!






제가 올림피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은 올림피아 커피숍 전에도 포스팅한적 있었는데 올림피아에는 커피가 정말 유명해요.

근데 그냥 아무 커피숍이나 가시면 낭패고 꼭 제대로된 올림피아 커피숍에 가셔야해요. 

제가 소개시켜 드릴곳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올림피아 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는 "Olympia Coffee Roasitng company " 

정말 스타벅스같은 프랜차이점과는 비교 안되고 포틀랜드의 스텀프다운커피도 부럽지 않은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보실수 있어요.  


주소 (지도가 필요하시면 모바일상에서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구글맵으로 넘어갑니다 )

108 cherry ST NE, OLYMPIA, WA 98501





# 곳곳에 숨어있는 귀여운 서점들에도 꼭 들리세요





올림피아에는 곳곳에 귀여운 서점들과 중고서점 그리고 엔틱샵등 빈티지스러움이 살아있어요







워싱턴주는 잘 알려지다 시피 비가 정말 자주오는 곳이긴 한데 

가끔 이렇게 하늘색 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하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워싱턴의 겨울날씨는 방심하면 안되요~

이 사진찍고 20분뒤에 회색하늘로 금새 변하더니 완전한 비를 쏟아냈다죠 








# 새로 발견한 올림피아의 맛집!  Traditions Cafe & World folk art 





여기저기 걷다보니 배가 고파서 올림피아에서 꾀나 유명하다는 맛집에 찾아갔는데, 

전에 갔던 샌드위치집처럼 맛있었어요 그리고 웨이터가 계속 서빙하면서 안 왔다갔다 거리고 

자기가 주문하는 방식이라 저는 더 좋았어요 


분위기는 정말 엔틱스럽고 빈티지 스럽고 밖으로 보이는 뷰 또한 참 이쁜 곳이었어요 

밖으로 보이는 건물이 워싱턴의 수도 올림피아를 상징하고 그 옆으로 초록잔디와  capitol lake  호수가 있어서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걷기도 참 이쁜 곳이에요. 

이 주변에 워싱턴 주지사의 건물들도 있고 정부관련 기관들이 많은 곳이에요.







저희는 파니니를 시켰는데 파니니면 그냥 파니니겠지 했던 예상과 달리 정말 너무나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봤던 파니니중에 제일 맛났던거 같아요! 








가게를 나오면 올림피아스러운 ? 옷들과 장식품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배부르게 먹고 나오면서 천천히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자기가 바로 가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라 웨이터 팁도 안줘도 되는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뷰도 이쁘고 무엇보다 아주 맛있었던 점심!

올림피아에 가셔서 출출하시면 이곳 추천드립니다! 



이름과 주소 

Traditions Cafe & World folk art 

300 5th AVE SW, OLYMPIA, WA 98501





# 걷기좋은 도시 올림피아 






워싱턴주엔 벌써 벛꽃들이 폈어요

저의 동네에도 벛꽃들을 볼수 있는데 올림피아에도 이쁜 벛꽃들이 흐드러지게 폈더라구요

이곳은 위에서 설명한 레스토랑에서 나오시면 호수 맞은편으로 바로 보여요







바로 옆에 이렇게 물가도 있어요 워싱턴주엔 곳곳에 이런곳들이 참많아요

시애틀도 그렇고 틈나는데로 베이가 있는 곳이면 이렇게 개인 보트들이 주차되어있답니다.


보는것만으로 힐링힐링









아 그리고 아까 호수에서 산책할때 발견한건데 이게 식수대거든요 

(미국엔 레스토랑이건 공공장소건 물 사먹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식수대가 신기한게 아니라 밑에 있는 개식수대가 신기했어요 ㅎㅎㅎ



미국에 공공장소에 식수대가 많은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개도 마실수 있는 개식수대가 있는건 처음봤거든요



아무래도 여기가 개들도 자주오는 공원이다보니 배려를 한거 같아요

반려견을 배려하는 미국사람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어요








낭만과 분위기 그리고 아트감성이 살아있고 길거리엔 아주 자유스러운듯한 사람들이 걸어다니지만

알고보면 워싱턴주의 수도라는 매력적인 올림피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트감성과 빈티지스러움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근데 포틀랜드는 너무 멀다면 올림피아를 다녀와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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