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치과 후기! 한국이랑 달랐던점?




저번달에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치과를 가고 마음고생을 많이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마음고생을 한 이유는 정말 말로만 듣던 가격을 체험했기 때문이었어요. 미국 치과가 비싸다 비싸다 이야기만 들었지 진짜 이정도인줄은 몰랐던거죠. 뭐 이빨 하나 때우는데 100불은 그냥 훌쩍 넘으니까요. (앞니도 아니고 그냥 치아)  암튼 그래서 진짜 한국을 다녀와야되나 별 생각이 다 들다가 4월초에 마음고생을 좀 많이했어요. 다행히 저는 그 전에 치과보험을 들어온 상태였고 (미국꺼) 그래서 이것저것 견적 다뽑아보니 제가 보험금으로 받을수 있는 혜택 탈탈 털어서 겨우 치료를 받을수 있었어요. 치료는 만족스러웠고 한국이랑 비교했을때 좀 더 쳬계적이고 전문적이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물론 이건 모든 한국치과가 해당 되는것은 아니에요. 정말 좋은 한국치과들도 많으니께요~ 제가 동네치과도 갔지만 역삼에 꾀나 유명하다는 치과도 자주갔었거든요. 거긴 홈페이지도 정말 잘되어있고 후기도 너무 좋은 곳이었고 저도 그 치과에 가서 좋긴했는데 제가 오른쪽 밑에 어금니가 너무 아픈데 원인을 찾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거의 2년동안? 그쪽으로 뭐 먹을때 이빨시리고 불편했는데 별 이상없다고 해서 그냥 믿었지 뭐에요. 근데 미국 치과에와서 엑스레이 전문적으로 찍고나서 바로 치료해주셨고 지금은 치료가 잘 되었어요~ ! 








1. 엑스레이 


한국에선 엑스레이는 부분적으로 필름같은걸로 찍고 다른건 육안으로 확인을 하고 치료를 했거든요 근데 미국에선 진료 받기 전에 가장 처음으로 하는데 전체적인 엑스레이부터 찍는거에요. 진짜 얼마나 자세히 찍는지 환자도 약간 피곤한정도 ㅎㅎㅎ 약 30분정도가 소요되요. 한국에는 이런 기계가 있는곳만 이런 엑스레이를 찍는데 미국은 어느 병원에 가도 모두 이 종합 엑스레이부터 찍습니다 



2. 치실


그리고 또 하나 치료를 하시고는 앞으로 이쪽은 치실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 사이는 치실을 안한지 2.3년? 근데 미국에서 제가 갔던 한국치과와 크게 달랐던건 모든 치아사이의 치실의 중요성을 정말 강조해주셨고 치료다 다 끝나고나서 치실로 제 이빨 사이사이를 치실이 잘 들어가는지 확인을 해주셨어요. 그게 제가 갔던 한국치과와 아주 달랐던 점 이에요~ 



3. 마취


그리고 한국에선 정말 큰 부분만 마취를 하고 다른 부분은 마취를 하지 않았는데 제가 이빨 치료할것이 너무 많아서인지 두번 다 마취를 하고 치료를 들어갔어요. 마취를 하고나면 정말 아무 느낌이 없어서 아프지 않아요.  



4. 치료갯수 


저는 한국에서 치료할때 하루는 썩은거 파내고 그 위에 약바르고 다음날 가서 때우고 그렇게 했었거든요. 그리고 하나씩 또는 많으면 2개를 치료해주셨어요. 근데 미국에선 그런거 갯수 상관없이 하루에 할수있는만큼 한꺼번에 다해요. 그래서 여러번 안왔다갔다 거려도 되고 저는 오히려 편했어요. 어차피 마취해논김에 그냥 싹 다 해버리는게 좋죠.


5. 예약 시스템 


한국에서도 예약은 가능하지만 그냥 바로 가서 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가서 무작정 기다리기를 시작하잖아요. 1시간...1시간반 그래서 보통 치과가면 사람들 가득 앉아있고 나와서도 사람들이 자기차례를 기다리며 엄청 앉아있죠. 근데 미국은 딱 시간을 정해서 예약을 하고 만약에 예약을 취소하면 벌금을 물어요. 처음에 환자 사인할때 시간당 얼마 (취소할경우)를 물겠다에 사인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예약이 끝날떄까지 문자, 이메일등으로 계속 리마인드를 시켜줘요. 저는 약속 잘지키는 사람이라 아주 귀찮긴 했지만 얼마나 안지키는 사람때문에 힘들었으면 미리 이렇게 예방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ㅎ그래서 치과에 가면 사람이 없어요 왜냐면 이 시간은 저를 위한 시간이니까요 ~ 그리고 제 치료가 끝날때쯤 되면 한사람이 들어옵니다. 이런식으로 100퍼센트 예약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기다릴필요도 번잡할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미리 예약안하면 2주정도를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죠..  좀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길게 생각하면 그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앞니가 색이 약간 회색으로 되서 웃을때마다 신경쓰였는데 요것도 이쁘게 잘 치료해주셨어요! :) 

히히힛 너무 난데없이 치아를 보여드렸네요~ 


결론: 미국치과 비싸지만 치료랑 예약시스템등 일은 체계적으로 잘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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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노라 2016.05.07 05: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 치과비도 만만치 않은데 미국 치과치료비는... 정말 후덜덜하죠? ㅋㅋㅋ
    치과는 자주 가보지 않았는데 아이 넷을 낳았더니 산부인과는 무지하게 많이 가봤어요. ^^
    한국 산부인과는 가보지 않았지만 타 병원 경험으로 봤을 때 미국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치과덕분에 앞니도 하얗게 이뻐지셨네요. 미소에 주위 사람들이 뿅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

    • Sun S.U.N 2016.05.07 05: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노라님은 치과는 잘 안가보셨군요!! 정말 복이신거에요~~!
      그리고 아이가 4이나 되셔요? 와우!! 정말 위대한 어머니 이시네요 :)
      사실 우동전골 레시피를 보고 정말 많이 만드셧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저는 아이들 많은 집이 좋아요~ 복잡복잡하면서 뭔가 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느낌이에요~ :)


  2. lambba(램바) 2016.05.07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이렇게 상세히 적으신걸보니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내용을 보니 전 치과의사를 정말 잘 만난셈이네요. 위의 언급한 사항을 모두 하는 치과거든요. 신촌에 있는데...대신에 5시 넘으면 안된다고 간호사가 얼마나 강조를 하는지 그것 때문에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을 하기도 했었지만...앞으로도 건강한 치아 잘 유지하시길...

    • Sun S.U.N 2016.05.09 0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셨군요!! 램바님은 좋은치과선생님 한국에서 잘 만나셨었네요요!
      저는 에공... 가는 치과마다 정말 필요한걸 못보는 곳이었네요 ㅜ 그래도 미국에서 정말 좋은 선생님 만났으니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되서 다행이에요 ! :)


  3. SoulSky 2016.05.09 0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시스템은 미국이 좋아 보이네요. 정말로 아쉬운점은 너무도 비싼 가격이 아닐까요?ㅎ 아무런 해택이 없으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에 오더라고요.

    • Sun S.U.N 2016.05.09 08: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미국은 사람손 쓰는건 진짜 다 비싸죠~
      그래서 저도 한국에 다녀올까 생각했는데 비행기값이랑 이런거 따져보니 그래도 여기가 낫더라구요~ 소울스카이님도 치아 관리 잘하셔요! :)


  4. Bliss :) 2016.05.11 05: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치료가 잘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한국에서 치실 사용한 적 없는데^^;; 여기서는 강조를 많이 해서 이제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미국에 계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달콤한꿀호떡 2016.11.30 2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가 너무 예뻐요 +_+ 혹시 어떤 스킨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스킨이 제가 찾던 디자인이라서요 ㅠㅠ


어버이날 꽃배달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주문완료 했어요~! 


미국에선 5.8일이 엄마의 날이고 친구가 스위스에 사는데 스위스도 그렇대요~우리나라에선 어버이날이죠! 한국의 모든 할리데이를 까먹고 있다가 얼마전 번뜩 정신 차리고 어버이날 선물을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택배나 선물 보내면 너무 늦고 뭐 마땅히 좋은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풍성한 카네이션 꽃을 배달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사이트를 엄청 뒤졌죠. 제가 지금껏 살면서 꽃배달을 주문 해본적은 없다보니 아무런 데이터도 없었고 그냥 손품(손으로 마우스클릭) 팔아서 외국에서 주문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서 혹시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또는 한국에 꽃 선물을 할때 이용하시면 좋을꺼 같아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꽃다발과 꽃바구니가 예상대로 엄청 비싸더라구요. 가격이 약 5-6만원선부터 시작해서 10만원도 훌쩍넘었어요~ 다행히 배송비는 무료였지만 그래도 가격이 부담되는 가격이라 찾고 찾다가 제법 괜찮아 보이는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름은 베리플라워 꽃배달 서비스에요. 사이트를 들어가면... 솔직히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서 매력은 없는데 제가 지금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것은 웹사이트의 호감도보다 해외에서 가입하기 좋아야하고 상품이 좋고 가격도 좋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근데 그중에서 가장 이 사이트에 아쉬운것은 후기가 없다는거... 정말 잘 배달해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http://www.veryflower.co.kr/


윗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베리플라워 꽃배달 서비스를 선택한이유


1. 간단한 회원가입!

우리나라 회원가입 보면 맨날 폰 인증하라 그러잖아요. 근데 해외에 사는 사람들은 어찌 폰인증을 할수 있나요! ㅜ 진짜 폰인증이 젤 싫어요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 그럼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하면 되잖아 할 수도 있는데 다들 아시다 시피 우리 친구들은 엄청 바쁘죠. 새로운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뭐 주문해줄만큰 시간이 있는 친구들이 별로 없고 미안하기도 하구요. 근데 베리플라워 꽃배달 서비스는 이런 복잡한 인증없이 회원가입을 할수 있어요! (아주 간단) 



2. 해외에서 주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화번호

이 번호와 일반 번호가 같이 연결되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어쨋든 이 번호가 홈페이지에 적혀진걸 보니 왠지 모르게 우리를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호감이 갔어요


3. 빠른 응답과 설명

제가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블로그에 있는 꽃배달서비스도 보고 전화를 했거든요. 근데 우리처럼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스카이프 같은걸로 전화를 하니 한국에서 번호를 보면 이상한 번호가 뜨겠죠? 그래서 인지 아예 안받더라구요... 한국에 스팸문제가 심각해서 인지 외국에서 전화오면 다 스팸인걸로 생각하고 안받는거 같아요. 외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와 배려가 전혀 없는 업체들... 빠염이요 


4. 간단한 주문과정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고 바로 홈페이지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네이버 페이가 연결되어있어서 적립금도 썻고 결제도 한결 수월했어요. 신용카드 있어도 무용지물.. 맨날 폰인증하래요 그래서 그냥 무통장입금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하면서 메세지도 남길수 있고 (무료) 리본이나 카드중 선택해서 메세지를 남기고 원하는 날짜와 대략적인 때를 정하면 배달이 된다고 적혀져 있어요.


이제 주문까지 완료했으니 정말 잘 도착하기만을 기다려야겠죠? 부모님께는 깜짝 선물이라 아직 모르고 계시는데 정말 잘 도착해서 좋아하시면 그 후기도 적을께요~ ! 혹시 저처럼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꽃배달 선물을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 이곳은 전국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대요~ 



아 그리고 제가 주문한 꽃은 바로이거! 







*이 후기는 물론 제가 손으로 찾은 사이트 주문의 후기 입니다. 잘배달되면 또 후기를 남겨볼께요!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쓰기 쉽게 편한 웹사이트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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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5.06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넘 예뽀요^^ 전, 그냥 용돈 보내드렸는데...^^;; 헤헤..멀리서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화사한 꽃을 받으실 때 기분이 무척 좋으실 것 같아요^^


  2. 힐데s 2016.05.07 0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독일은 5월 8일이 어머니의 날이에요.ㅎㅎ
    꽃도 마음도 예쁘세요..
    저는 한국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암것도 못했네요 ㅜㅜ


  3. 2016.05.07 2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5.11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안번지는 마스카라를 찾아서 -솔직한후기





자 먼저 너의 속눈썹의 상태부터 알려드리자면 한국인의 전형적인 속눈썹으로 숱도 별로 없고 길이도 짧고 게다가 밑으로 내려간 그런 속눈썹이에요 


게 다 가

 

저는 살아있는 기름녀로 눈 주변에 유분이 엄청나서 정말 어떤 최고의 마스카라도 끄떡없이 기름을 만들어내어 다 번지게 하는 신기한 기름을 내포하고 있다지요. 그래서 안번진다고 유명한 아이라인 2시간-3시간 지나면 다 번져드리고요 마스카라도 맥시멈 2시간이면 다 번져드립니다 ㅎㅎㅎ 또 저는 눈이 들어간 눈이라 구조상 잘 번질수 밖에 없어요. 

미국에서 여자는 뭐 말할것도 없고 엄청 남자다운 남자들도 생긴건 완전 근육질인데 속눈썹은 인형 속눈썹 처럼 뷰러를 찝어 마스카라를 듬뿍 발라 놓은것처럼 그렇게 생긴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런 제가 써본 마스카라중에 진짜 안번진다 했던 제품은 지금까지 (엄청난 마스카라 다 써봤습니다..) 딱 하나였어요. 


"크리니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크리니크 꺼는 절대 안번져요. 그리고 세정도 정말 쉬워서 무슨 껍찔까지듯이 뚝뚝 떨어져서 팬더될일도 없고 아예 검정물자체가 안나오는거 같아요.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 마스카라는 마스카라 한 느낌이 너무 안나고 너무 청초하다는게 문제 그래서 너무 가볍고 볼륨도 없고 뭔가 안한거 같은 느낌? 그래도 안한거보단 조금 낫다 이정도... 근데 저처럼 이렇게 볼륨도 없고 길이도 짧은 속눈썹은 그래도 볼륨과 길이가 늘어나는 효과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너무 티가 안난다는게 단점이에요. 



그리고 번진다고 하면 한번씩 추천 들어오는 "키스미" 마스카라 

저는 이거 한번 한국에 있을때 발랐다가 그날 저녁에 정말 안지워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정말 이건 한번 써보고 지우느라 너무 고생해서 (정말 엄청난 노력) 저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요. 





미국 세포라 매장 - 미국은 마스카라를 시연해볼때 한번씩 써볼수 있는 일회용 솔이 이렇게 구비되어 있어요 (참 청결하죠?)




얼마전에 제가 세포라에서 놀러갔다가 발견한 마스카라인데 랑콤 eye opeing volume  (랑콤 아이 오프닝 볼륨) 진짜 이 마스카라가 지금껏 발라본것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고 가장 풍성해보였어요. (저기 나온 사진처럼 저렇게 되요) 그리고 장미향까지 나서 기분도 좋아지고 효과도 최고 다보니 정말 제가 써본것중에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근데!!! 저는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번 져 요. 2시간도 못가서... 근데 이게 워터프르푸라 저처럼 특수하게 잘 번지는 분 아니면 안번질꺼 같아요. 제 친구는 안번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정도 안번지는 거였으면 이걸 저의 평생탬으로 지정했을꺼 같아요. 정말 이런 마스카라는 없었는데 저의 잘 번지는 눈구조가 너무 아쉬워요. 









저는 미국에 살다보니 제가 구매할 마스카라는 미국에서 파는 미국 안번지는 마스카라를 찾아야 했고 인터넷 폭풍서치를 통해 찾아낸 아이템이 메이블린 센세이셔널 마스카라 였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인기많고 씨엘이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안번진다고 그리고 지금껏 나온 마스카라중에 거의 최고라는 말이 많아서 믿고 구매했죠. 솔이 저렇게 빗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바르면 정말 속눈썹이 빗질 해놓은것처럼 딱딱한 느낌으로 연출되고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해서 붓펜보다는 펜슬을 좋아하고 빗보단 솔이 좋은거 같아요. 약간 쩅! 한 느낌이랄까요? 또렷해서 좋긴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인거 같아요. 그걸 둘째치고 저는 "번 져 요" ㅜㅜ 누구도 원망 안해요. 뭐 저는 왠만해선 다 번지니까요 .. 근데 정말 안번진다는 후기에 비해 너무 쉽사리 번져서 약간 속상했어요. 한번 쓰고 지금 아주 새모습 그대로 집에 잘 있어요..... 



그렇게 낙심하던중 얼마전에 생일선물로 마스카라를 받게되었는데 기대도 안하고 썼는데 완전 드라마틱하게 찐하게 되지는 않지만 촉촉한 느낌으로 잘 연출되면서 아주 중요한건 번지지 않아요! 마스카라 표면에 워터프라프라고 써져있는거 원래 믿지 않지만 이번엔 진짜로 번지지 않았어요! 





이름은 젤리퐁퐁 마스카라 한번도 못들어본 마스카라라 생각도 못했는데 미국친구가 눈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안전한 마스카라라고 선물해줬어요. 어차피 선물받은거니까 리서치도 안하고 그냥 썼는데 왠걸? 너무 좋아서 제가 인터넷으로 리서치를 해봤죵  우리나라에선 전혀 유명하지 않은건데 미국에선 아는 사람은 아는 마스카라더라구요. 젤리퐁퐁 마스카라 Jelly pong pong mascara  






혹시 미국에 사시는데 뭐든 다 번지는 눈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젤리퐁퐁 마스카라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앞서 설명한 크리니크꺼도 안번져요. 

저는 마스카라랑 아이라이너로 원치않게 낭비한 돈이 많아서 도움을 드리고자 쓴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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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5.03 0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이건 S.U.N님만이 쓸 수 있는 후기이네요. 전 마스카라만 쓰면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 잘 안 쓰네요. 근데 또렷한 외국사람 보면 또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든다는ㅎㅎㅎ 저도 세포라에 좀 가서 샘플 좀 써봐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힐데s 2016.05.07 04: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썬님 속눈썹이 저랑 똑같아서 완전 정독했어요 ㅋㅋ
    그런데 저 이름 귀여운 젤리 퐁퐁은 제가 살수가 없네요 ㅜㅜ
    혹시나 메이블린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쉽 ㅜㅜ
    저는 맨하탄 쓰는데 그거 그런대로 괜찮더라고요. 미국에서 구입하실수있는지 모르겠지만 뉴욕꺼라는데 ㅎㅎ
    풀네임이
    MANHATTAN volcano explosive volume waterproof. 에요.
    혹시 써보셨나요?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꼭 먹어봐야할 것! 



시애틀에 정말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에요.  재래시장같은 활기참을 가지고 있지만 로컬 브랜드의 고유한 색이 살아있고 언제나 많은 사람들과 열기가 넘치는 곳이거든요. 그리고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에 나오기도 한 장소라 더 유명하죠. 바로 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구요. 저는 그동안 여기서 뭘 산적은 없었지만 그냥 서성거리며 돌아다니는것 만으로 행복감을 느꼈었는데요 이번에 친구가 선물해준 요거트를 먹고 눈이 땡그래져서 "이 요거튼 대체 어디서 산거야?" 라며 비명을 질렀더랬죠. 그 맛을 저 혼자 알기 아까워서 잊기 전에 포스팅합니다. 아직 반정도 냉장고에 남아있는데 지금 먹으면서 포스팅을 해야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질꺼 같아서요 :) 



한국에도 있을꺼 같긴한데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못먹어봤던 요거트중에 "그리스요거트"라고 있거든요 마트에서 종종 사다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항상 밥 먹고 후식으로 먹곤했었는데 전에 제 베프가 시애틀에 놀러왔을때 마트에서 파는 그리스요거트 한입을 먹고 "이게 뭐야?" 하며 눈이 휘둥그래 지며 한국에선 한번도 못먹어봤다고 했었어요. 한국 슈퍼에서 흔하게는 못봤어도 한국에도 그리스요거트 있을꺼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가시면 이 그리스 요거트 꼭꼭 드셔보세요! 

이름은 ELLENOS REAL GREEK YOGURT

시애틀출신의 요거트에요 "엘렌스 리얼 그릭 요거트" 


정말 강추강추 합니다!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것은 유통기한이 짧으니 얼른얼른 드셔야 한다는 거에요 :) 

근데 얼른 먹어야 된다는 부담이 없어요. 한번 수저 들어가면 정말 장난아니고 수저를 멈추기가 힘들거든요 ㅎㅎ 




http://ellenos.com/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엘렌스 그릭 요거트"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셔요



저는 선물받은거라 제가 직접 사러가진 않아서 장소는 모르지만 주소가 있어서 첨부할께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바로 구글맵으로 넘어갑니다

*시애틀 리얼 그리스 요거트 "엘렌스 그릭 요거트" 주소 *

https://www.google.com/maps/place/1500+Pike+Pl,+Seattle,+WA+98101/@47.614855,-122.3431145,14z/data=!3m1!4b1!4m2!3m1!1s0x54906ab2fe79681d:0xb77f1a5fe6dab5d7









이렇게 수저로 퍼면 솜처럼 보이는 요거트 덩어리가 수저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촉감은 뽀송뽀송 퉁실퉁실한 구름같은 느낌이 들고 이걸 입으로 직행 하셔서 입에서 사르르르 녹여주시면 되요.

마치 엄청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을때 한숟깔만 먹어야지 했다가 손을 멈출수 없는 그런 상황있죠?

이건 아이스크림처럼 그런 인위적인 설탕맛은 아니고 정말 자연스러운 달콤함 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의 요거트를 느끼실수 있어요! 



시애틀에 오신다면 모두가 꼭 가는 곳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인데 그중에서 이거이거

엘렌스 그리스 요거트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황홀한 맛입니다 




 시애틀 로컬 그리스요거트를 먹고 흥분한 "나만 먹기 아까워" 리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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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노라 2016.04.28 06: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시애틀 근교에 살 때도 두번 정도 밖에 가지 않았던 것 같아요.
    구경하고 먹고 돌아다니긴 했는데 그릭 요거트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네요. 아쉽~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 보여요. ^^*

    • Sun S.U.N 2016.04.30 04: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 그쵸~ 저도 친구한테 선물 받기 전에는 생각도 안했어요 ㅋㅋㅋ
      근데 너무 맛있어서 어디서 샀나 제가 찾아보니까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이더라구요~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시애틀 놀러오면 이거 꼭 맛보게 해주려구용 히히히


  2. Bliss :) 2016.04.28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시애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릭 요거트이네요. 그릭 요거트 맛에 빠지면, 일반 요거트는 짝퉁이 된 기분이 든다는ㅎㅎ 시애틀의 그릭 요거트를 맛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 댓글에 반가운 닉네임이 떠서 후다닥 왔네요.^^ 오늘도 아낌없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un S.U.N 2016.04.30 04: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역시 블리스님! :) 최고에요~ 항상 글도 알차게 잘 쓰시고! 얼굴을 못뵜어도 블리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요 !
      나중에 미국 시애틀 놀러오시면 꼭 맛보셔요 진짜 맛나용!


  3. SoulSky 2016.04.30 0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야기로만 정말로 많이 들었던 요거트가 그리스 요거트인데...아쉽게도 아직 맛을 볼 기회를 얻지 못했네요. 사람들이 정말로 맛있다고 하는데 부럽네요 ㅠㅠ

    • Sun S.U.N 2016.05.04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그러셨어용? 진짜 그리스요거트는 정말 환상의 맛이에요ㅋㅋ 꼭 드셔보세요 시애틀마켓오시믄 꼭 로컬루 드셔요^^


  4. 2016.05.04 0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에버노트 프리미엄 1년이용 후기 



저의 여러가지 취미중 하나가 좋은앱 찾고 쓰고 친구들에게 전파하기 인데요. 그중에서 제가 아주 사랑하는 앱은 "에버노트"라는 앱이에요. 워낙 유명한 앱이라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은 얼마전 끝난 저의 에버노트 프리미엄 계정에 대해 1년간 프리미엄 계정을 쓴 후기를 올려볼까해요. 에버노트를 쓰다보면 계속해서 "프리미엄으로 드루와 진짜 좋아좋아" 라고 유혹을 하다보니 항상  프리미엄 쓸까말까 고민을 하게되는 분들께 도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후훗 








1. 에버노트 프리미엄을 이용했던 이유 


에버노트 프리미엄의 혜택이 워낙 많은건 알고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구미가 땡겼던건 "오프라인에서 에버노트사용가능" 이라는 문구였어요. 당시 외국에 갈일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정보들을 오프라인으로도 볼수 있다면 인터넷이 간혹 터지지 않더라도 걱정을 안해도 되겠다 싶어서였죠. 근데 근데 근데....... 오프라인에서 에버노트 사용 안됩니다. 에버노트만 철썩같이 믿고 갔다가 외국가서 몹시 당황했던 기억이 새록거리네요. 그 기능을 믿지 않았더라면 그냥 노트에라도 적어갔을것을... 혹시 저처럼 에버노트 오프라인 가능기능 때문에 프리미엄을 선택하시는 거라면 그 방법을 제대로 알아보셔야 할꺼 같아요. 심지어 인터넷이 약한 경우에 프리미엄은 텅빈 하얀색 백지만을 보여주었어요... 혹시 오프라인에서 쓰기 위한 다른 선조치(다운로드등등?)이 필요했던 건가요? 그럴꺼면 그냥 핸드폰 노트장에 적는게 나았을꺼에요 힝  



2. 에버노트 프리미엄 기능 좋았던점 


그리고 아무래도 정보들이 많다보니 오프라인 기능에 이어 또 홀깃했던것이 "잠금기능" 이었어요. 잠금기능은 되요 근데 앱잠금 기능은 되는데 개별 노트별로 잠금 기능은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버노트 개인노트별 잠금기능을 더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프리미엄 아니고 무료버전은 앱 잠금 기능도 없으니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죠


그리고 에버노트에서 프리이엄 기능에서 강력하게 자부심을 걸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프리젠테이션 기능이잖아요.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겐 그 기능이 좋을꺼 같은데 저는 별로 그럴일이 없어서 남편한테 제가 여행정보 모은거 프리젠테이션 하는데 한번 쓰고 안썼어요 -,- 



3. 에버노트 프리미엄 용량 


제가 프리미엄을 쓸때 제가 얼마나 용량을 많이 썼는지 확인했는데 "남은용량 99%입니다" 라고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ㅎㅎㅎ 나름 많이 쓴다고 쓰는데 용량을 1퍼센트 밖에 안쓰고 있었다니...정말 에버노트에 다 저장하시는 분이라 용량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하신 분들에게 유용할꺼 같아요.



이건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만약 프리미엄 기능에서 개별 노트별로 잠금장치가 되고 오프라인에서도 척척척 열린다면 저는 프리미엄으로 갈꺼 같아요. 근데 그게 안되는 이상 저는 프리미엄과 무료버전의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1 앱 에버노트!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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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내내 너무나 바뻐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앞으로는 전처럼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빼꼼뺴꼼 할께요. 4월에 밀린 이야기들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먼저 4월에 재미나게 보았던 시애틀 오페라 이야기 부터 풀어볼께요 :) 




시애틀 오페라? 




저번 발레공연에 이어 이번에 또 친구 커플 덕분에 시애틀 오페라공연을 가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부부가 오페라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너무 길거나 너무 어려우면 금새 지루함을 느껴버리거든요. 근데 시애틀에서 그것도 아주아주 좋은 날씨에 오페라를 볼수 있다는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덥석 가기로 했죠 ㅎㅎㅎ










이 시애틀 오페라공연은 회원들만 즉 멤버만 볼수 있는 오페라였어요. 들어가는 곳에 이렇게 안내 책자가 있고 다음에 어떤 공연을 할지 보여줘요. 앞에 표지의 젊은 남자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뭔가의 자유분방한 느낌?에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오페라는 아닐수도 있겠다 짐작했어요. 약간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오페라라고 친구가 말해주었던 것처럼 정말 그런 분위기 였어요.









장소는 매번 공연마다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요. 이번에 공연했던 곳은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물이 있었던 곳인데 (시애틀엔 하도 물이 많아서 사실 헛깔려요. 바다인지 만인지 강인지... ) 들어가기 전에 남편과 걸으면서 오랜만에 시애틀에 화창하게 뜬햇빛을 만끽했어요. 그리고 거미가 나무 옆에 지어논 거미줄이 너무 이뻐서 (진짜 저 이제 토속인이 되어가나 봐요) 거미줄 그리고 햇볕과 함께 남편 사진을 찍었어요 후후후훗 











지금 시간은 밤 8시 

워싱턴주는 2월부터 해가 슬슬 길어지더니 3월에 부쩍 길어지고 이젠 아주 길어졌어요 

밤 9시되기전엔 거의 이런 모습이에요. 

석양이 지며 물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 다운 풍경의 모습이랍니다.










오페라쇼를 하기 전에 이렇게 핑거푸드들이 있었어요. 저는 이날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이 음식들을 거의 구경만 해야하다 시피 했지만 남편이 나름 괜찮은 음식들이었대요. 비록 맛은 제대로 볼수 없었지만 이렇게 모아놓으니 참 색색깔이 이쁘죠? 










핑거푸드가 만들기는 간단해보여도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이렇게 이쁘게 음식도 만들어주고 입장할때 입장권을 주는데 그게  술한잔 무료로 마실수 있는 쿠폰이에요

그 이후부턴 무료는 아닙니다요 ㅎㅎ










이 시애틀 오페라 클럽은 40세 이하만 회원이 될수 있대요. 미국은 나이 안따지는줄 알았더니 이런 부분에선 약간 의외였어요. 그래서 여기온 사람들 모두가 다들 젊은 사람들이었어요.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하면서 다들 대화도 많이하고 분위기가 참 릴렉스 하고 좋아서 다들 금방 친해지는 분위기였어요. 전에 발레공연 처럼 그렇게 드레스업 하진 않은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종종 드레스업 한 사람들도 눈에 띄었어요. 








드디어 공연시작!


사진에 보이는 여성분께서 카르멘 노래를 불러주셨고 중간중간 오페라 내용의 구절도 이야기 해주시면서 혼자 1인 다역을 다 하셨어요. 

그 뒤에 보이는 피아노에서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쳐주시고 

이 여성분은 혼자 노래를 하시는걸로 구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공연이 약 30분? 정도 진행되어서 지루함을 느낄틈도 없이 공연이 끝났어요. 남편은 공연을 보다 술한잔을 더 사러 갔는데 그 사이 공연이 끝나버렸답니다 ㅎㅎㅎ 정말 맛만 보여주는 식으로 캐주얼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는 오페라였어요. 물론 대공연도 좋지만 저는 이런 공연이 더 좋은거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핑거푸드도 먹으면서 술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오페라를 즐기는 이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친구커플 덕분에 너무나 좋은 경험을 했던 주말 이었어요! 






그동안 너무 바쁜척 하느라 이웃님들 블로그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얼른 이웃님들 이야기 캐치업 하러 갈께요 :) 


숑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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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앤치즈 2016.04.27 0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님이 요렇게 신나게 놀러 다니느라 그동안 바빴군요.^^
    그럴줄 알았다니깐요.ㅎㅎ
    김치씨는 오페라 너무 좋아하는데, 앞으로 오페라계에 있는 친구를 사겨야 할까보다...ㅋㅋ
    그리고 시애틀 선셋 너무 멋져부러...

    • Sun S.U.N 2016.04.28 06: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맞아요 눈치 채셨군용 ㅋㅋㅋㅋ
      4월달에 여기저기 많이다녔는데 얼른 포스팅할께용!!


4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벌써 4월의 초대장을 나누어 드릴시간이 다가왔네요!

제가 초대장 드린 분들이 정말 열심히 재미나게 블로그 하실 분들이면 좋겠어요 







아래의 내용들을 잘 적어주신분께 초대장을 드릴께요


1. 블로그 주제 

2. 이메일주소



그리고 블로그 만드시고 저와 함께 소통잘 하실분들이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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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치과 두번째 이야기 



얼마전에 미국치과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요. 약속시간 늦으면 한시간에 80불을 내야하고 검진받고 엑스레이 잘 찍어준건 좋았지만 그 검진비용과 충치치료 견적은 상상초월한 금액이라 치과를 다녀온 이후 썬무룩이 되어있었어요..



정말 충치치료하러 한국을 다녀와야되나 비행기타고 한국갔다오는 비용이랑 충치치료 비용합해도 그게 나을꺼 같았거든요. 그날 이후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진짜 최고라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던차 저희집 근처에 남편이 한인의사인데 리뷰도 좋고 잘하시는거 같다고 예약을 해놓았거든요 근데 제가 1주일을 못기다리고 (빨리빨리 한국인-_-) 집에서 차로20분거리는 곳에서 검사를 받은게 바로 저번주의 어마무시한 치과 이야기에요.  





미국치과 첫번째 이야기 바로가기 "사진클릭!"





한국 같으면 첫번째 병원가서 가격을 너무 비싸게 부른다 싶으면 다른 병원가서 견적 다시 뽑아보고 비교해서 가잖아요~ 의사선생님 만나고 검진받는 비용 의료보험하면 얼마 안나오니까요~ 근데 미국에선 진짜 처음에 갈때 병원을 잘 선택해서 가야되는거 같아요. 왜냐면 다시 재검진을 받으려면 가격이 또 많이 나오고 의사선생님 한번 만나는게 정말 비싸답니다. 제 친구가 스위스 사는데 의사선생님한테 질문 하나하고 나왔는데 100불 냈다고 하더니 진짜 미국이나 유럽이나 병원비싼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예전에 미국,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에서 맨날 병원 다녀오면 "My doctor" 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길래 "의사선생님은 의사선생님이지 왜 나의 의사선생님 이라고 하지? " 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냥 그때 저는 영어식 표현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지금 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선생님 한번 만나는것도 비싸다보니 한번 병원갈때 잘 정해서 계속 그 선생님에게 가나보다 그래서 "나의 의사선생님" 이라고 하나보다 라는 추측이 들어요. 



근데 저는 미국에서 한국인사고방식으로 여기저기 가보고 비교하지 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실수였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첫번째 치과는 나름 괜찮았지만 그냥 맘으로 뭔가가 끌리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운전하러갈때 길을 잃어버려서 고속도로 인앤아웃을 하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주차장이 언덕베기 저는 주차장이 언덕베기인걸 정말 안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완전 좁고 (여기서 좀 별로) 그리고 들어갔더니 무서운 종이 주면서 "늦으면 80불 내겠다는것에 동의해" (무조건 동의사인 ...울며겨자동의") 라는 것에 약간 마음이 별로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 상담언니가 가격을 상담해주면서 어마무시한 가격을 내보였고 더 충격적이었던건 대출용지를 내밀며 "만약 비싸면 대출받아"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이부분에서 저 사실 좀 문화충격을 느껴버렸답니다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인지 그 치과를 다녀오고 1주일정도 기분이 계속 시무룩 했어요. 그 병원 구글 평점도 그냥 그랬고 사람도 별로없었어요.. 그런거 있죠 병원에 검진 받아보면 딱 느낌이 오는 그런곳이요. 그 병원은 왠지 제 스타일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2번째 병원 진료를 가자 하고 있었는데 검진받는 가격이 보험처리해서 50불 정도 되고 엑스레이 한장당 19불+++++ 그래서 첫번째 병원의 엑스레이를 가져간다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병원마다 가면 꼭 똑같은 엑스레이 다시 찍잖아요~ 근데 미국에선 내 기록을 달라고 요청할수 있는 환자의 권리가 있어요. 만약 병원에서 거절하면 그게 불법이라네요. (이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1번째 병원에 전화해서 엑스레이 파일을 부탁했고 그걸 두번째 병원에 보내줬어요. 그래서 치과 디지털엑스레이 비용은 들지 않고 선생님 만나는 가격만 들었어요. 



일단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전화를 많이했는데 전화 받으시는 분이 한번도 짜증을 안내고 너무나 친절하게 제 맘을 이해해주시면서 들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여기서 뭔가 끌림이왔어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병원이건 다른곳이건 전화했을때 제가 말하는데 말 끊고 자기 할말하고 친절하지 않으면 저는 안가거든요 ㅋㅋ의사선생님은 한인교포 선생님이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첫번째 병원에서 충치수보다 적게 나왔길래 혹시 못보셨나 했는데 밑에 따로 적혀있더라구요 아주 작아서 양치질로 관리할수 있는 충치라고.. 여러부분에서 신뢰가 딱 왔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오래 치료한것도 봐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또 재검진을 받는 비용이 비싸긴 했지만 두번째 병원으로 정했어요. 물론 빨리 치료 받고 싶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주정도를 기다려야 하지만요. 다행인건 가격도 보험처리 잘 되게 도와주셨고 두번째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이제 시무룩하지 않아요 ㅋㅋㅋ



제가 미국에서 치과를 가시는 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1. 치료를 가기 전에 미리 사전조사를 잘해보고 전화도 해보고 처음에 잘 정하시는게 좋아요

2. 기다리기 싫다고 빨리되는데로 그냥 조사없이 가시면 안되요




이걸 제가 저질렀던 실수라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단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정말 치아관리를 평소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뼈절이게 느꼈어요. 긴 치과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모두 치아관리 잘해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보아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4.09 0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김치앤치즈 2016.04.09 04: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님...아, 웃겨요.^^
    선님의 답글이 비밀댓글이라 읽을수가 없어요.ㅎ

    • Sun S.U.N 2016.04.09 05: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머머머ㅋㅋㅋㅋ
      제가 알기로 비밀댓글을 모바일에서만 비밀댓글 달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혹시 모바일로 봐보시겠어요? 웹에서도 주소뒤에 /m 붙이시면 모바일로 가요~~
      김치앤치즈님 댓글을 보호하려고 비댓글을 달았지용 ㅋㅋ
      만약에 그래도 안보이시면 다시 말씀해주세용!!


  3. Bliss :) 2016.04.10 0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맘에 드신 병원 찾으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패밀리닥터는 캐나다인인데, 치과는 멀지만 한인 치과다녀요.
    저희도 치료없이 정기검진&스케일링으로 보험처리하면 인당 50달러 이상 나오는 것 같아요.
    아까운데..또 안가고 살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딸에게 치아관리 잘 하라고 당부하고 있는데..
    이미 교정부터 임플란트(유치, 영구치가 2개가 없어요ㅠ.ㅠ)까지 차후 해줘야할 것이 많네요ㅎㅎ
    건강한 나날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일욜 되세요^^ .


  4. SoulSky 2016.04.11 0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무룩 ㅋㅋㅋ 치과비용은 정말로 너무 비싸죠 특히나 미국 같은경우는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으로 많이들 간다고 하더군요.


미국시애틀 밀린일기: 스타벅스재즈콘서트,제이크루쇼핑,마이클코어스,사과당근주스 그리고 미국식 아침식사






#스타벅스 재즈콘서트







우리부부는 재즈를 좋아하는데다 스타벅스를 사랑한다 흠 그래서 스타벅스재즈콘서트는 그냥 이름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소는 시애틀의 콘서트장이었는데 가격은 두명 티켓이 58달러 정도 되었으니 착한 가격이라고 할순 없었다

남편은 여기에 가려고 콜로라도에 일 때문에 갔다가 바로 시애틀로 달려왔다



기대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간 콘서트장 

분위기도 좋고 유럽식의 건축양식도 맘에 들었다 저번주에 발레공연장에 비하면 자리가 너무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조금 기다리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다 








처음 10여분간은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 똑같이 느껴지는 재즈.... 

게다가 이 스타벅스재즈공연은 프로들의 공연이 아니라 고등학생들의 공연이었다. 물론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고 우리가 공연을 보는 내내 계속 고등학생의 재즈를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이어지긴 했지만 

우리는 스타벅스 재즈공연 티켓을 살때 고등학생들의 공연인지 모르고 샀던지라 약간 놀라기도 했었다.  

물론 공연은 수준급이었지만 










약 30분쯤이 지나자 조금씩 지루해졌다. 재즈를 계속 한자리에 안아서 듣는건 약감 힘든느낌도 들고 ㅎㅎㅎㅎ

 그래도 우리가 미국의 재즈를 하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을 지원해주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이 커다란 홀이 가득 매워졌다 오랜만에 시애틀에서 번잡함을 맛보았다 







#당근사과 주스 홈메이드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사과랑 당근을 내가 직접 씻고자르고 주서에 넣고 갈아 주스를 만들고 있는데 

주서가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꽉차면 안돌아가고 또 한번 주서를 쓰고 나면 씻기가 굉장히 번잡스럽 

그래도 한 병을 만들고 나면 기분이 뿌듯해지고 정말 보약처럼 힘이 솟아나는 주스이기에 귀찮아도 꼭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한잔씩 마시고 있는 사과당근주스! 정말 맛도 꿀맛!





주서를 쓰는 요령

1. 가는 내용물을 조금 잘게 잘라주세요 

2. 사과의 씨는 빼지 않아도 됩니다 

3. 주서를 쓰고나서 바로 닦아주세요 (브러쉬로 구석구석)

4. 주서가 멈추고 이상한 소리가 나면 내용물을 꺼내서 꽉 끼지 않도록 다시 넣어주세요












더불어 요즘 잘 갈아마시고 있는 바나나과일스무디 

요거 하나 마시고 나면 기분이 참 좋아지고 배도 든든하다






# 미국이야말로 쇼핑의 천국!






가끔 한국에 안가본 친구들이 한국이 쇼핑하기 좋다고 들었다고 한국에 쇼핑을 가고싶단다 

한국이 쇼핑하기 좋은건 나라가 작다보니 접근성이 좋아서 쇼핑을 하기 좋다고 하는거 같고 실제로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그렇게 쇼핑하기 좋은 나라는 아닌것 같다. 진짜 좋은건 거품이 많이 끼어있고 세일도 그렇게 많이 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요즘 직구족들이 늘어나는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나는 미국이 쇼핑의 천국인거 같다. 왠만한 좋은 브랜드들이 거의 미국에서 만들어 졌고 시장도 크고 인구도 많다보니 좋은 가격으로 품질 좋은 물건을 사기가 참 좋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세일도 많이하고 

한가지 약간 아쉬운건 지금 달러의 가격이 비싸고 게다가 주마다 세금도 내고 또 내가 사는 워싱턴주는 세금이 비싼편이라 항상 영수증 뒤에 따라붙은 세금이 비싸긴 하다. 그래도 마이클코어스나 다른 미국의 유명화장품, 전자제품등은 미국의 가격이 착하고 내가 살고 있는 워싱턴주가 고향인 코스트코, 노스트롬백화점, 아마존의 고객 서비스는 정말 상상 이상이다


우리나라에선 물건을 구매하고 14일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면 미국에선 보통30일이다

또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는 곳은 지금까지 없었다.











제이크루에서 남편이 남편옷을 폭풍 쇼핑하는 동안 -,-

나는 운전할때 가볍게 쓸수 있는 차에 놓고 쓸용으로 제이크루 선그라스를 구입했다

맨날 가방에 선그라스 안가지고 다니다 운전 할라그러면 갑자기 엄청난 햇살이 떠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은데

그래서 차에 쟁여놓고 쓸용으로 착하고 이쁜 선그라스를 찾고 있었는데 

이 제이크루 선그라스 가격은 진짜 착하면서

자외선100%차단되고 가볍고 게다가 이쁘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샀다 

역시 선그라스는 뭐니뭐니해도 직접 써보고 자기 얼굴에 맞는걸 사야되는거 같다 



제이크루에서 계산을 하는데 제이크루언니가 

"패션 매거진에 여름이 오기전 꼭 준비해야할 필수아이템이 제이크루 선그라스라 던데 

넌 꼭 필수인걸 구매하는거야 헛헛헛"

하며 웃었다 




그래요 그럼 나도

"헛헛헛"




계속 쓰고다녀본 결과 100%만족스럽다!

나는 개인적으로 레이벤선그라스를 좋아해서 같은걸 3년간 써왔는데 제이크루 선그라스 가격대비 품질도 좋고 잘보이고 자외선도 잘 차된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맘에 든다! 











그리고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 세포라! 

뭐 늘상 보던 것들이지만 내가 놀랐던건 메니큐코너

우리나라에도 요즘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처음에 이걸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손톱위에 투명비닐을 올려놓고 색을 보고 매치를 시켜보는 테스트코너였다

그러면 손톱안지워도 되고 위생적이기도 하니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다! 








#주말 산림욕과 미국식아침식사 






워싱턴주는 크키도 크지만 (한국보다 약 2배정도 큰사이즈)

태평양바다와 자연이 둘러쌓여있어서 이곳저곳 삼림욕 할 곳들이 많다 

그래서 주말에 집주변의 산길에 놀러갔다 

여기에 살면서 점점 자연을 찾는 토속녀가 되어가는거 같다 














요근래 날씨가 좋아서 완전 여름날씨 같아서 신난마음에 여름옷을 입고 나왔다가

금새 추워져 다시 집으로 돌아가 정신차리고 긴팔입고 다시 나왔다 ㅎㅎㅎ




그래도 아직 여름은 아니라네 











이게 바로 미국스타일의 아침식사

근데 더 놀라운건 1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은 블랙베어다이닝 이란 곳인데 미국사람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다

그래서 기본 20분 기다리는건 당연한곳




역시 미국이다 싶은 미국의 풍족함 

그래서 하나만 시켜서 남편이랑 나눠먹었다 

그리고 나서 둘다 배가 터질뻔 했다는 어마무시한 미국의 아침식사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피자보다 한국스타일의 피자를 좋아하는데 

토핑도 많고 다양하고 새우도 있고 치즈도 들어있고 근데 미국에선 정말 미국스러운 피자만 먹어왔었다

그러다가 어제 먹게된 정말 맛있었던 피자! 


치킨이 올라가져 있는 정말 맛있었던 피자였다 

내가 그동안 미국에서 제대로된 피자를 못먹었구나 너무 뻔한거만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것만 보면 사진을 안찍고 넘어갈수 없는 이 블로거의 본능 ㅎㅎ









이상 시애틀 밀린 일상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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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dy Expat 2016.04.07 22: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UN님의 일상을 미소 지으며 읽었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음식의 서빙 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 갔을 때 놀랐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doggy bag을 많이 요청하는지도... ^^

    좋은 하루 되세요. :)



요즘 충치가 좀 생긴거 같아서 체크도 받을겸 미국 치과에 갔는데 가끔 미국친구들이 미국에서 치과를 가느니 한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와서 한국에서 치료를 다 받아도 미국에서 치료 받는거 보다 싸다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진짜 치과 진료를 받고 완전 실감했어요.. 치과 보험도 들었는데 미국치과는 보험이 있어도 정말 어마무시하게 비싸더군요 ㅜㅜ



그리고 신기했던건 진료를 받기전에 늘상 그렇듯이 미국에선 1~2장은 기본으로 자기병력이나 알레르기 같은걸 다 써내야 되는데 그건 원래 그런거 알고 있었으니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이 페이지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물론 제가 간 병원만 그런거니 다른 미국치과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내용은 예약을 하고 만약 취소를 하려면 48시간 전에 해야하고 그 이후에 하거나 예약에 늦으면 시간당 80불을 차지 하겠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간호사가 젤 밑에 사인 꼭 하라고 체크표시 하더라구요 -_- 어디 무서워서 예약 잡겠냐구요 ㅎㅎㅎㅎ

저는 안그래도 시간 약속 항상 잘 지키는데 이렇게 법으로 정해놓으니 괜히 반감이 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이렇게 까지 비싸게 벌칙을 만들어놓다니.. 그런걸 보니 벌써 이 치과에 대해 마음이 좀 떠났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요즘 좋은 치과들은 많이들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디지털 엑스레이요. 여기서 저는 그걸 처음봤어요 맨날 동네 치과만 한국에서 가서 이런 장비는 구경도 못했고 필름을 물고 1초만에 끝나는 엑스레이를 찍었었거든요. 여기서 진짜 구석구석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한 30분 시간이 걸린거 같아요. 옆에 홀딩해주는 대가 없어서 일일이 물고 찍느라 좀 고생스럽긴 했지만 찍어서 보니 정말 제가 충치가 참 많다는걸 알게되었어요... ㅜㅜ 한국에 있을때도 디지털엑스레이 있는곳가서 검진을 받을껄 그랬어요. 치과 선생님도 참 친절하셨고 간호사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도 좋았고 진료는 다 좋았는데 문제는 너무 비싸서 문제였어요.


암튼 그렇게 찍고 보니 자세하게 충치나 상태를 볼수 있어서 좋긴했는데 가장 중요한거 가격이죠? 정말 미국치과... 치과보험 있어도 정말 너무너무 비싸요.. 전에 켈리포니아에서 한국인 치과 선생님이 봐주셨을때는 이렇게 비싸지 않았었는데.. 그리고 치료도 정말 잘해주셨었는데 지금은 뭐가 문젤까요? 아니 정말 미국에서 살려면 충치가 없어야 해요 만약에 미국에 오시는 분들은 치과 검진을 받으시되 꼭 정밀로 충치를 검진해주시는 곳으로가서 정말 싹 다 고쳐오세요. 솔직히 말하면 저 지금 이상태로 그냥 제가 가던 동네치과 갔으면 또 충치 1,2개 있다고 할꺼 에요..에휴 그때는 그냥 그 말만 듣고 충치 없다 좋다 했는데 지금은 좀 더 자세한 검진 해주는 곳으로 갈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과 치료 받고 기다리는중  " 





간단한 후기였지만 미국에 오시기전 충치치료및 검진을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그리고 미국치과가 어떤지 궁금하신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하게나마 따끈한 리뷰를 써보았어요~  정말 미국사시는 분들 다 공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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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6.04.02 0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치통때문에 고생하시는건 아니시죠? 치과는 미리미리 가는것이 나중에 한꺼번에 목돈드는걸 방지하실수 있답니다. 그나저나 나중에 한국가시면 충치 한번에 다 해치우셔야 할거 같습니다.^^

    • Sun S.U.N 2016.04.05 0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치통은 없는데 이가 썪어서 마음속으로 걱정이 되요..
      정말 이가 잘 안썩는 사람들은 정말 큰 복인거 같아요~
      한국가면 진짜 치과에서 진을 치고 치료를 받아야 할꺼 같아요 ㅜㅜ


  2. Lady Expat 2016.04.03 1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치과는 어느 나라나 비싸고 가기 싫은 곳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ㅠㅠ 아무쪼록 너무 아프지 않고 치료가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

    • Sun S.U.N 2016.04.05 0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해용 레이디님~~ :)
      진짜 이놈의 치과때문에 정말 고생이에요 ㅠㅠ 영국도 비쌀꺼 같아요~
      정말 치과는 전세계 어디나 비싼거 같아요 ㅠ

    • Lady Expat 2016.04.05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오늘 정기 검사하고 scaling & polishing 하고 왔는데 60 파운드 (10만원 정도) ㅋㅋ


  3. Sun S.U.N 2016.04.06 0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Lady expat 어머머머 역시 진짜 치과는 전세계 비싼거 공통이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