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미드 볼때 블로그나 인터넷을 많이 서칭해서 찾곤 했는데 보통 엄청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것들이 많았어요. 물론 스케일이 크고 제작비도 많이 든 작품들이다보니 탄탄한 구성과 좋은 작품들이 많긴 했지만 저는 그런 작품도 좋지만 약간 생각할수 있는 작품들을 더 좋아하거든요. 좀 감성적이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러면서 유머도 들어가있는 그런 작품들이요~ 여성분들 중엔 저같은 감성 살아있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 한번 제 기준으로 좋았다 하는 작품들 (많이 유명하지 않아요)을 소개해볼께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왕좌의게임" "브레이킹베드" "워킹데드" 같은 대형 유명한 작품은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왕좌의게임과 브레이킹베드는 진짜 꼭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덜 유명하지만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을 소개할께요~ 저는 넷플렉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주로 넷플렉스에 있는 드라마들이 많아요.




 Master of none (마스터오브넌)








아지즈는 한국에서도 많이들 아는 유명한 배우죠? 인도출신의 미국인 코메디언 아지즈가 주인공인데요 마스터오브넌은 뉴욕에서 아지즈가 배우지망생으로 살며 겪는 일상생활 이야기로 그 일상 생활속에 미국으로 이민오신 아지즈의 부모님의 이야기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갈등과 사랑 등을 그리며 요즘 미국의 젊은 세대 (2030)들의 이야기를 엿볼수 있는 드라마에요. 유머있는 구성과 감동 그리고 보고나서도 생각할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요즘 젊은 세대가 보면 많이 공감할 것도 많은거 같아요 2015년에 나온 신작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종종 등장하는 아지즈의 부모님은 실제 부모님이라고 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넷플렉스있다는 미국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는 드라마에요. 




Narcos (나르코스)








이 작품은 남자들이 더 좋아할꺼 같아요~ 감성과는 상관없는 작품이지만 여자들도 다들 재밌게 보고 미국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품이에요. 친구들끼리 만나면 요즘 드라마 뭐보니에서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드라마가 "나르코스"에요 앞서 설명드린것 처럼 특히나 남자들은 아주 좋아하는 작품! 이 드라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인데 콜롬비아의 마약딜러에 관한 내용이에요. 많이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무서운 장면도 많지만 넷플렉스에서 정말 잘 구성한 작품인거 같아요. 배우들은 우리가 한번도 못봤을만한 사람들인데  정말 어쩜 그렇게 잘 캐스팅을 했는지 연기도 훌륭하고 구성도 뛰어난 작품입니다. 




love (러브) 








저는 처음에 예고편 보고 재미있으려나? 그냥 뻔한 로맨틱 드라마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여자들이 보기 좋게 생겼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랑 남편이 1편보고 "우와! 재밌다" 하며 끝까지 다 본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미드에요. 이 드라마는 앞서 설명한 "마스터오브넌"과 비슷한 느낌으로 물론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느낌이 비슷해요. 젊은이들의 일상 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배경은 엘에이에요~제목이 러브인지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신데렐라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는 정말 일상 생활속에서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사랑감정을 그린 드라마에요. 저는 특히 여주인공의 패션 스타일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힙스터 스타일) 여주인공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 드라마 처럼 잘생긴 남자 배우는 없어도 스타일리쉬하고 이쁘나 엄청 털털하고 보이쉬한 여주인공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오늘은 최근에 출시된 미드 위주로 3가지를 추천해드렸는데요~ 특히 "마스터오브넌"과 "러브"는 2030세대들이좋아 할만한 소재와 스토리이고 영어도 일상 영어가 나오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워요. 유명한 미드는 다 봤고 숨겨진 보석같은 재밌 쏠쏠한 미드를 찾으신다면 위의 3가지 추천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